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첫인상 인기남 상철 직업 경륜선수 류근철 연봉

 

 

화제의 중심에 선 나는솔로 22기 동싱특집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남은 상철이었습니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을 가진 상철은 7명 중 4명의 돌싱녀로부터 첫인상 선택을 받았습니다. 한편, 상철의 직업이 프로 경륜선수로 밝혀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나는솔로 22기 상철의 첫인상 인기남, 직업, 경륜선수, 류근철, 연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첫인상 선택 인기남 상철

 

나는솔로 22기 상철이 처음 등장하자마자 송해나 MC가 처음으로 잘생겼다는 말을 할 정도로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상철은 많은 여성 출연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등장했을 때 유난히 눈에 띄었던 힙업 된 엉덩이와 탄탄한 허벅지가 매력포인트입니다. 

 

나는솔로 22기 여성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방법은 여성출연자 자신이 선택한 남성출연자를 본인의 어머님 혹은 친구를 소개해주는 것으로 선택을 합니다. 

 

22기 여성출연자 중 정숙, 순자, 현숙, 정희에게 선택을 받아 첫인상 선택에서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영숙은 영수, 영자를 광수, 옥순은 영호를 각각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영식, 영철 , 경수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했습니다. 

 

 

 

나는솔로 22기 상철 경륜선수 류근철 연봉

 

나는솔로 22기 상철의 직업에 관해서 여러 가지 관련 루머가 많았으나 결국 상철은 경륜선수로 밝혀졌습니다. 1989년생 35세 상철의 본명은 류근철입니다. 현재 경륜경기를 뛰고 있으며 우수등급의 선수입니다. 

 

류근철 선수 프로필

 

 

류근철 선수의 프로필을 보면 경륜선수 세종팀의 21기 우수급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키는 184 센티미터 89 킬로그램 혈액형은 O형입니다. 학력은 백석문화대학을 나오고 결혼여부는 현재 미혼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머리스타일이 현재와 많이 다른것을 알 수 있는데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나는솔로 22기에서의 머리스타일이 훨씬 세련돼 보이고 운동선수처럼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경륜 선수의 연봉은 본인의 실력과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7,500만원 정도입니다. 비슷한 종목의 경마와 경정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나는솔로의 경륜선수 출연자는 22기 상철이 처음이 아닙니다. 예전에 9기 영식이 경륜선수로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경륜선수는 운동선수가 불안정하다는 인식과는 달리 연봉도 높고 월급도 제 때에 따박따박 받는 직종입니다. 경륜은 경마와 같이 배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경륜협회는 돈도 많고 선수 관리나 보안이 철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마기수나 경륜선수는 승패조작 같은 유혹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연봉이 낮을 수 없습니다. 또한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으면 등급과 랭킹이 상승하면 연봉도 같이 상승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상금도 많기 때문에 실력에 따라 상금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24년 경주 기록으로 봤을 때 22기 상철은 크게 잘하거나 못하는 선수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상철의 선수 등급은 우수급으로 특선급 아래 이자 선발급 위에 있는 등급으로 잘하는 선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나는솔로 22기 상철의 주행 영상 보러가기